
미역국, 김밥, 파래무침...
한식 밥상에 빠지지 않는 해조류.

하지만 신장 환자,
해조류 먹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칼륨 함량을 알고 조리법만 조금 바꾸면
훨씬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오늘은 미역·김·톳·다시마·파래,
해조류 5종의 칼륨 함량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알려드릴게요.
🌊해조류 칼륨 함량
한 눈에 보기

종류 | 칼륨 함량 (100g 기준) | 비고 |
톳 | 약 15,702mg | 소량 섭취 필요 |
다시마 | 약 7,500mg | 인 함량도 높아 이중 주의 |
파래 | 약 370mg | 가시파래 기준 |
미역 | 약 3,200mg | 실제 1인분(3~5g) 기준 약 180mg |
김 | 약 2,100 mg | 마른김/생김/구운김/조미김에 따라 함량 차이가 큼. 확인 후 섭취 권장 |
출처: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윤성희 외, 2022) 해조류 무기질 함량 분석 논문, 국가표준식품성분표(농촌진흥청), 한국투데이, 특허문서(마른김 조성물 관련 자료)
※ 건조 100g 기준 수치로,
실제 조리 후 섭취량과는 차이가 있으며
미역은 물에 불리면 부피가 크게 늘어나
체감 섭취량 대비 칼륨 차이가 가장 큽니다.
🟢 미역 칼륨 자세히 알아보기
말린 상태 100g 기준
칼륨 약 3,200mg

숫자만 보면 놀라실 수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100g'이라는 양입니다.
마른 미역 100g → 물에 불리면 한 대접이 넘는 양
우리가 실제 먹는 1인분 → 3~5g
불려서 섭취 시 대략 칼륨 섭취량 → 약 180mg
일반적인 1인분 미역국 정도는
크게 걱정할 수치가 아닙니다.
꼭 기억하세요! |
신장 관리 중이시라면 칼륨과 나트륨 조절을 위해 국물은 적당히 / 건더기 위주로 드세요! |
🟢 김 칼륨 자세히 알아보기

김은 1회 섭취량이 적어 칼륨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단, 김의 종류(마른김/생김/구운김/조미김 등)에 따라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확인 후 섭취를 권장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
신장 관리 중이시라면 나트륨 조절을 위해 가능한 소금이 없는 무조미김을 선택하세요! |
🟢 왜 신장 환자에게
칼륨이 문제일까요?
신장은 우리 몸의 불필요한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 칼륨 배설 능력 감소
→ 혈중 칼륨 농도 상승
→ 고칼륨혈증
→ 부정맥 등 심장 부담
혈액 속에 칼륨이 쌓이면 심장에 직접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섭취량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칼륨 줄이는 조리법

미역 충분히 물에 불리기 (30분 이상, 중간에 물 갈아주고 불린 물은 반드시 버려주세요!)
데친 물은 버리고 새 물로 조리하기
조리 후에도 살짝 헹궈 나트륨까지 함께 줄이기
📑마무리
신장 기능 단계
투석 여부
최근 혈액검사 수치
에 따라 정확한 섭취 가능량 차이가 있으니,
담당 의료진·영양사와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양을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본 게시물은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일반적 설명이며,
의료적 진단·치료 목적이 아닙니다.
* 이미지 | AI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