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21일, 질병관리청은 경남 창원의 한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 13명과 종사자 1명, 총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C형간염은 주로 감염된 혈액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염이 만성화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감염경로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

2026년 10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벤조피렌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특정 들기름 제품에 대해 회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벤조피렌은 식품을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가열하거나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물질입니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벤조피렌을 인체 발암성이 확인된 1군 발암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품에 대한 것으로, 모든 들기름이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소비자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회수 대상 제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26년 10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험이나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줄이기 위해 복용하는 프로프라놀롤 성분 의약품의 오남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프로프라놀롤은 심장 박동과 혈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으로, 일부 신체적인 긴장 증상을 줄일 수 있지만 시험 성적이나 집중력을 높이는 약으로 허가된 것은 아닙니다.
✅임의로 복용하면 저혈압이나 서맥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과 안내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

2026년 10월 23일,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의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사업 참여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증가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고, 임의로 복용량이나 기간을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6년 10월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수명 격차를 주제로 미래 건강전략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건강수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기간이 아니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한 건강 손실을 고려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따른 건강 차이,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만큼 수명 연장뿐 아니라 건강한 일상생활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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