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우리 몸의 회복력에서 대사 에너지까지](https://pbivkmobylxxuzgzngbh.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brand-news/images/1792998241732-an987xjpeb.png)
예전에는 하루만 쉬어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여행이나 운동 후 다시 컨디션을 회복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 닥터키드니가 관심을 갖는 것은
단순히 얼마나 피곤한가가 아니라,
몸이 흔들렸을 때 얼마나 다시 원래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는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이미 크게 달라진 상태를 다시 회복시키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자연환경도 생태계가 크게 변하기 전에 지키는 것과
이미 변화한 환경을 다시 복원하는 데 필요한 노력은 다릅니다.
닥터키드니는 우리 몸도 이와 비슷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문제가 생긴 뒤 무엇을 더할 것인가뿐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갈 수 있는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
몸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 몸속 세포도 일을 하기 위해 ‘연료’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세포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 ATP
쉽게 생각하면 세포가 일을 할 때 사용하는 작은 에너지 통장과 비슷합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심장이 뛰고
몸이 변화에 대응하는 모든 과정에서 세포는 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까요?
밥이나 빵 같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그 안의 영양소를 잘게 나눠 에너지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사용하고도 남으면 몸은 남은 에너지를 저장합니다.
반대로 에너지가 더 필요할 때는 저장해둔 에너지를 다시 꺼내 사용합니다.

👉 우리 몸에서는 매일 먹은 것을 에너지로 바꾸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남으면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쓰는 과정
= 대사
닥터키드니는 여기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이 들어온 에너지를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 않을까?”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체중과 혈당 같은 문제로도 이어집니다.
📌ECM은 지금까지 해온 연구를 조금 더 넓게 바라보게 해준 하나의 관점입니다.
처음에는 신장을 바라봤습니다.
📖 신장을 연구하면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요산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 요산을 연구하면서
세포가 살아가는 주변 환경까지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환경 안에서 세포가
에너지를 잘 사용하고
변화에 대응하고
다시 균형을 찾아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새로운 연구를 계속 따로 시작했다기보다,
오랫동안 해온 질문이 조금씩 더 넓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